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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향신문에 게재된 사진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?: 경향신문 포토뱅크에서 물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 전화나 e-mail로 상담해주세요.
사진의 초상권은 어떻게 되나요?: 사진 구매자는 이미지 사용시 피사체에 대한 초상권, 상표권, 특허권 및 기타 권리를 자신이 취득해야 하며 만일 이들 권리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구매자가 모든 책임을 부담해야 합니다.
사진은 어떻게 받나요?: 사진 구입시 e-mail 전송, 필름, 인화사진, CD-ROM, 웹하드 전송 등 사용자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
콘텐츠 구매시 부가세가 있나요?: 경향신문사는 전자세금계산서만 발행합니다. 그래서 10%의 부가세가 부과됩니다.
홈페이지에서 사진 검색을 할 수 없나요?: 현재 온라인상으로 경향신문 포토뱅크 DB가 개방되어 있지 않습니다. 불편하시더라도 전화 문의해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 드립니다. 이후 빠른 시일 안에 검색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사진가격의 할인은 없나요?: 다량의 사진을 구입하시는 분들을 위한 할인 제도가 있습니다. 전화로 상담해주세요.
반품 환불이 가능합니까?: e-mail 등을 이용하여 전송한 디지털이미지는 반품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. 그러므로 사진 구입시 사진의 품질과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.
사진의 필름을 구입하고 싶은 경우 어떻게 합니까?: 필름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자료에 한해 대여가 가능합니다. 필름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.
개인 홈페이지에 사용하는 건 괜찮나요?: 개인 홈페이지에 사용 하실 경우도 콘텐츠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.
비영리 목적으로 콘텐츠를 사용할 때도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까?: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공익목적이 아닌 경우, 무료 사용을 불허합니다. 공익 목적의 경우에도 사용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.